안녕하세요. 리오나2 섭에서 중립 생활중인 "빛나핑" 입니다.
리니지2m 게임을 즐긴지도 5년이 넘었네요.
자동 게임에 익숙해지다보니 예전 처럼 키보드와 마우스로 게임을 즐기는 시간이 다소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디지털 화분" 키우는 느낌이랄까요?
그럼에도 리니지2m 게임은 나름 진행할 컨텐츠가 제법 있는편 입니다.
현재 운이 좋게 초월 신화 "움브라"를 얻었고, 올해 TJ쿠폰을 노려 초월 아가시온도 노려볼 계획입니다:)
오만의 탑8층 & 부패의 늪에서 열심히 사냥중인 캐릭터를 보며, 혈맹원 분들과 담소도 나누고 살아가고 있네요.
현재 캐릭터의 스펙은 중간에 살짝 못미치는 스펙이지만 나름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페이투윈 게임이라 혈맹 컨텐츠에서는 0.5인분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입니다 ㅎㅎ
정비 후 다시 8층에서 득템! 가끔 이런 빨간맛 아이템 득템이 쏠쏠한 재미 입니다:)
앞으로도 리니지2m 천천히 오래오래 즐기도록 하겠습니다ㅎㅎ
'Game > 리니지2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아 아빠의 리니지2m/#2] (0) | 2025.01.14 |
---|